> 레니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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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p9r 에서 타임얼라이먼트에서 cm 설정에서 숫자를 많이올릴수록 보정되서 스피커거리는 더 가깝게느끼게끔 나오는데,H800 프로세서의경우 cm로 설정하고 수치를 올릴경우 p9r과 반대로 더 멀게보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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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파이오니아제품은 CM 설정에서 숫자를 많이 줄수록 거리를 가깝게 보정하고
> 알파인H800 제품은 CM설정에서 숫자를많이 줄수록 거리를 더 멀게 보정하는것으로두제품이 반대로 반응하네요..
>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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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아시다시피...기준값(통상은 서브가 되겟군요..일반적인 인스톨에서요)
을 기반으로 cm기입시 서브보다는 일반적으로 가까운거리의 프런트 인스톨이
흔한지라 ...이를 기본으로해본다면...
파이오니아의 프런트 거리편차의 조정에서오는 체감은...
프런트 자체의 좌우 딜레이 편차의 결과에 좀더 집중된듯싶으며...
알파인은 기준값대비 편차에 좀더 집중된 결과를 주는듯 싶습니다..
같은 시스템이라친다면...
프로세서의 기종에서오는 편차는 다분이 있게되며...
위 두기종이 않이더라도 생각보단 질감이상의 차이를 보이곤합니다.,.
이는 상이한 프로세서 유아이를 가지며 벌어지는 결과인듯 싶고
요즘의 브랜드는 다르지만 비슷비슷한 프로세서에서는 그 차이가 없을정도로
비슷함을 주곤하고요..
기입법은 다르나 도출된 결과의 스타일까지 다를순없고요..
개인적으로는 알파인의 프로세싱값의 신뢰도를 더가지고있고요..
대부분의 메니아분들중 파이오니아 계열의 프로세싱보다는 알파인계열의
프로세싱에 난이도를 가지곤하며..
정확친않으나..좀더 진화된 칩셋이여야 구현되는 능력의 편차도보이고요

표현하신 부분의 느낌을 제가잘 전달받았다면....
프런트에국한하여 cm의 추가는...
서브의 고정값을 기반으로한다면 가깝게 느껴짐이 맞게됩니다...
150cm정도의 서브거리에 100cm정도의 레프트를 110cm으로 늘리게되면..
10에대한 딜레이값은 보정되어(제거되어) 좀더 빠른값의 딜레이값을 가지게되고
그로인한 가까이? 느낄수있는 조건이 형성됩니다...
라이트도 그러할것이고요...
물론 수많은 변수는 배제한 데이터적인 답변일뿐입니다만....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요 안전운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