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운용해보면서......
사실 뭐...영리라는것과의 관계에서 동떨어질수없는 관계로....
희생 봉사 뭐..그런마인드로만 운용할수도 없는점은....
대부분의 가장?또는 그에준한 입장의 오너에겐 당면한 문제이기도 하내요....

장사치로만보면...스스로 양심을 팔아가면서 장사하고있다 생각친 안치만...그역시도 내생각일수밖엔없고....달리 보실고객님이 있음은
당연한것일지도 모를일이고요....
사실 사람인지라 그럼안되면서도 정말 싫은부분에선 정성을 다할수도 없었고 또 어쩜 얼굴에 싫은표정을 지어본적도 있을테고요...

강한성격탓에 지탄도 받았고...
또 그런 강한 걷모습에 남들같은 속도있는지라....
밤새 잠못자고 그게안인데 하고 속타보지만 어차피 장사치에 핑계라는것 그리신빙성도 읍고^^;

누구나 자기기준으로 세상을보고 판단하고 하는것이기에
나또한 그러했고 또 많은 고객분들도 그러했을테고....
모두를 만족...아니 최소한의 긍정 까지도 못갔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쯤에서 사과도 한번드려보내요...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으나 그때 그시간 무슨이유여서든 그렇치 못했음이나 또는 저희 기준으로 상황에 기준하여 충분했다 생각했었다 치더라도 역시 그건 저희의 오류였을것은 논할가치도 없을테니깐요...

그럼에도 여지껏 가인을 아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인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부족함이 많겠읍니다만...좋은 조언과 시선 부탁드리겠습니다

ㅈ좋은 추석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