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글을 썻다지우고 또쓰다말고...^^;
결국엔 짧고 굵은 한마디를 쓰고싶은데...^^
언변이 잛아서..^^;

이것땜시.....
술한잔 못먹고
옷한벌 제대로 못사입어도...
여친이나 마눌한테 눈치보여도...
그래도..꽤 괜찮은 취미....
예술가만 예술하남...
어느정도 깊숙히 들어와 빼도박도 못하는 님들은 알겠쥐...
이짓?은.....
거...예술하는것과 다르지안다는걸...ㅋㅋ

구두 뒷굽이 다달아 기우뚱해도...
신발살돈이면 그돈으로 시디한장 더사고...
난닝구에 빵꾸 뻥뻥나고 빤쭈뒤가 띃어저..
목욕탕서 한까번에 옷벋는 불편함이 있어도...
그거 살돈모아...모아...올안에 대크나 함 갈아보고픈...
그런...알만한 사람이 아니면 미친노옴 할... 그렇게 살면서도...
비오는 어느 막힌 퇴근길에서.....
그것마저 영화가 되버리게 하는 이 놈들을...

사랑하는 모든 고객 분과 비고객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올해는 모두 로또라도 한방맞아서.....
가꼬 싶은것 다 가지실수있기를...(물론 가인서 작업??^^)

암튼...모두들 복많이받으셔요~~~~~~~~~~~~~~안전운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