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가인입니다^^
뭐.카오디오 자료실이라고 해놓고 별로 자료도 없고해서요^^;
요즘의 가인의 스피커 장착에 관한 생각쯤을 나눠볼까싶어서요^^

팁1....
컴포넌트 2또는 3웨이 구성의 장착시에..패시브는 가능한한 스피커
가까이 장착한다

머.사실 이러나 저러나 생각없이 만든 판매전용?^^ 스피커군이라면
모를까 ..꽤나 정교한 셋팅을가한 컴포넌트라면
가능한한 페시브는 우닛과의 거리를 멀게 하지 안았음 하는 생각이내요
패시브가 도어내에 들어가기 쉽지안아 뒤로 또는 다른곳으로 돌리는것은
최초의 개발당시의 우닛의 임피던스 보정분이라든가 수많은 선재들의
저항치를 고려하지 안게됨으로 최초의 의도를 벗어나게 될수도 있음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상당한 부분의 착색만족도를 가져야하는 입장에서
페시브 소자의 영향을 십분 느껴보시려는 이유가 있으시다면
역시 그러해야 할것이고요...
또한 차량에 장착되는 선재의 장착과정에서 안정된 장착을 의도한
차바닦 장착시에 쉴드가 앏은선재는 차량의 철판을 직간접적으로
닿게되면서 겨울엔 영하의 온도치를 가지고 여름엔 매니폴더또는
차바닦의 열기를 전해받으며 아마도 50도이상의 열기를 가지게 될것이고요
이는 스피커선의 구조적(트위스트)특성상 내부저항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지며 좋던 나쁘던 최초의 의도를 벗어나며
또는 정교함을 요하는 시스템에선 의도한 의 테두리를 벋어나게되는
결과를 가지며..보통 이럴시 이부분의 결함을 생각하는 유저는 많치안습니다
밤새 셋팅한 소리가 아침엔???^^....이런걸 경험하신분은 어쩜(진짜 어쩜입니다^^;)
의심해 볼만한 부분은 안일까 생각해봅니다

팁2.........................................
팁 1과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팁으로....
요즘 나오는 스피커중 마그넷 부분에 고무마개를 가지는 유닛이 있는데
그자체가 이롭지 안음은 아니고요 결과적으로 영향을 가질수 있으니
가급적 탈거(보통 거의 탈거구조를 가집니다)해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스피커의 구조중 마그넷은 보이스코일에서 발생하는 내부열을 발영하는
방열판 구종의 역할을 병행하게 되는구조인데...
이 고무켑이 방열의 효울을 떨어뜨리는 구실을 하게되는 이유이지요..
소구경 마그넷이던 대구경이던 마그넷의 켑은 제거하는것이 이로울것 같고요
아주 체계적인 대비는 안입니다만...
코일부의 내부온도가 1도시 올라가면..내부코일의 저항치가 0.5%정도
변화를 가지니 이역시도...1팁의 그것처럼....
한 3시간 셋팅하여 소릴만들어 놓았더니....아침엔 첨들어보는 소리더라?^^
하는 결과를 가질수도 있을것이기에 드렇습니다^^
그밖에도 30분셋팅분과 3시간셋팅분이 같은셋팅값을 가지면서도
다른청감적특성을 가지는점도 상관없진 안을것이다 라고 짐작해보고요

뭐..이딴걸 정보라고..^^; 하심 할말없고요^^
적게는 수십수백 많게는 기천을 들여가며 소리한번 내보겠다는
유저분에겐 고려해볼만한 문제이겠지요?^^
여기까지 가인생각이였습니다....
치밀한 근거를 가지지안는 생각이기에 조소나 동조 모두 괜찬고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요 안전운전요^^